가토 조지 얼빠나 해볼까

선수/잡담 2014. 5. 3. 00:12

가토 조지(1985년 2월 6일)는 일본 야마가타시 출신의 스피드 스케이팅선수 입니다. 홋카이도 나나가노현의 선수가 많은 스피드 스케이트계에서는 드물게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 출신이라고 하네요. 네 명의 형제중 막내이며 형들의 영향으로 쇼트트랙부터 스케이트를 시작해 그 후 스피드 스케이트로 전향했습니다. 그 때문에 빙상에서의 밸런스 감각이 뛰어나 '커브를 앞질러간다' 라고까지 말해지는 세계 굴지의 코너 워크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후보로 일본의 기대를 받았지만, 6위정도로 메달 획득엔 실패하였고, 또 자신이 가지고 있던 500m 세계 기록도 이강석 선수에 의해서 깨졌으며 현재는 캐나다의 제레미 위더스푼(34초03)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미즈는 로켓 스타트를 살리고 기록을 보내는 타입인데 반해 가토는 쇼트트랙의 경험을 살린 코너 워크가 특색이라고 합니다.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로서는 기술과 순발력은 있지만 지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500m전문형'이며, 1000m 이상의 기록은 기대할 수 없다는군요.


http://hs1206.tistory.com/671에서 본 가토 조지 소개글


네이버 프로필에서 보니 165cm 65kg이란다 키가 작은 건 알겠는데 이 정도로 작을 줄은 몰랐음ㅋㅋ근데 비율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혼자 서 있을 땐 별로 안 작아보인다...ISU프로필을 보니 형이 자기 우상이라고 하네여ㅎㅎ 사진이 밴쿠버 시상식 밖에 없는 이유는 밴쿠버 이후론 많이 늙었기 때문이빈다는 아니고 다른 영상에서 캡쳐한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밴쿠버 때가 제일 멋지긴 하네 하긴 이젠 나이가 있으니깐...남일이 아니군..ㅋㅋ


스포츠계에서 가정이란 무의미한 일이긴 합니다만 이 선수는 밴쿠버 때 대진운이 너무 안 좋았음 2차 레이스를 같이 한 핀란드 선수가 라인 침범을 너무 심하게 하는 바람에 4코스가 완전히 망가짐...자기 페이스대로 완주만 했어도 최소 은메달, 금메달까지 노려봤을법 한데 말이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이때 동메달 딴 거라고 말하니 뭐!ㅎㅎ






근데 암만 봐도 눈썹 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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