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이상화)/ 금상첨화 시식후기

선수/잡지/예능 2014. 5. 21. 20:52


1. 이승훈 선수 나와서 이상화 선수가 직설적이라고 했다는 말에 정말요? 하는데 표정이...ㅋㅋㅋㅋㅋ어쩐지 녹화 끝나고 한소리 들었을 것 같어

2. 하균이~ 태범이~ ㅋㅋㅋㅋ 상화가 꽂아준 정준하의 친한척!ㅎㅎㅎㅎ 정준하 인맥의 끝은 어디인가...

3. 아무리 미성년자일 때라지만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아니고 선수들 몸치장 하고 다니는 것까지 감독이 일일이 뭐라 할 필욘 없지 않을까?

4. 모태범:이상화 = 유재석:송은이 드립 조윤호의 원빈 얘기 다음으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근데 이상화는 지금도 예쁘지만 어릴 땐 진짜 예뻐서...연기력이 되고 운동을 안했다면 배우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미모니ㅋㅋ어린 시절부터 뭇남성들에게 인기 많았을 듯ㅎㅎㅎ

6. 자동차, 지하철은 아니지만 자전거보단 빠르겠죠! 근데 그 기사를 본 적은 없지만 느낌상 지하철 최고 속도 < 이상화 최고 속도가 아니고 지하철 평균 속도 < 이상화 최고 속도란 말 아닐까?

7. 스쿼트 170kg은 와전된 거랍니다!ㅋㅋㅋ120kg이랍니다ㅋㅋㅋㅋ

8. 오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화찡 가차없엉 ㅋ

9. 하지정맥류에 무릎에...소치올림픽도 정말 힘들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거구나ㅠㅠ 남은 4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10. 조윤호 원빈 얘기 초집중해서 듣는 상화ㅋㅋㅋㅋㅋㅋㅋㅋ그 순간만큼은 모든 여성동지들이 같은 마음으로...ㅠㅠ

11. 야간매점으로 토스트와 빙수를 가져온 이상화!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메뉴에 등극했다! 그래서 만들어보았음 이름하여 ~금상첨화~


...........바로 이 토스트 때문에 포스팅이 근 일주일이 늦춰졌다 ㅋㅋㅋ 그놈의 식빵 때문에ㅋㅋㅋㅋ식빵...식빵...토스트를 만드려면 식빵이 있어야 하는데 식빵 사는 걸 기억했을 땐 이미 잠자리에 누운 상태고 일어나서 나가기엔 저녁도 먹었고 배는 부르고 내일은 식빵을 사리라 결심해 보지만 다음날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까먹어서 저녁 먹고 난 뒤에야 식빵 생각이 나고 귀찮아서 포기하고 그 다음날은 아예 24시간 까먹고 또 그 다음날은 밖에서 밥먹고 들어와서 포기하고 그러다 또 까먹고...의 무한 반복...!!!여기서 더 늦춰지만 귀찮아서 안만들고 말 것 같아 메모알람까지 맞춰놓고 바람처럼 집에 들어왔다



재료를 모르고 처음 봤을 땐 에휴...얘도 빵이네...(-- )였는데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웬걸! 청량고추ㅋㅋㅋㅋㅋ신선하당ㅋㅋㅋㅋ어쩐지 저번보단 내 입맛에 맞을 것 같아서 열심히 만들어보았다. 버터, 우유, 설탕, 소금, 청량고추는 다 집에 있는 재료라 식빵만 사면 됐었음 그놈의 식빵ㅋㅋㅋ동네 빵집에서 1500원짜리 사서 그런가 크기가 굉장히 작더라. 아마 일반식빵 1개 = 내가 산 식빵 1.5개인 듯.


암튼 그래서 내 레시피!

식빵 반 줄, 계란 3개, 우유 반 컵, 청량고추 5개, 설탕 한 티스푼, 소금 반 티스푼, 무염버터.

원래 계란 2개에 청량고추 3개였는데 시험 삼아 식빵 한 개만 만들어보니 청량고추가 많이 들어가야 더 맛있을 것 같아서 2개 더 자르고 하는 김에 많이 만들어서 나눠 먹을라고 계란도 1개 더 꺼냄ㅋㅋㅋ



오늘은 여름 옷도 챙길 겸 간만에 부모님 집에서 온 지라 플레이팅도 해봤다ㅋㅋ근데 그릇이 죄다 이런 디자인이여ㅋㅋㅋㅋ

위의 네 쪼가리가 식빵 한 개ㅋㅋ



남은 건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남은 계란물에 버무려서 구움ㅋ



ㅋㅋㅋㅋㅋ

계란이 모자라서 더 만들 수가 없었엉ㅠㅠ 그치만 이것도 고소하니 맛있다


개인적인 감상평을 남기자면 해먹을 만 합니다 맛있어요! 단 요리에 익숙치 않은 분이라면 청량고추 다듬을 땐 엄마의 도움을 받으세여 지금 손에서 불나고 있음...괴롭다^ㅅ^........

청량고추가 토스트의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면서도 버터+우유+계란 때문에 전혀 맵지 않아요. 그런 고로 고추는 좀 많이 넣어서 매콤한 향을 살리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냉침한 홍차랑 같이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움 참 제 레시피는 두 끼 식사감입니다ㅋㅋㅋ반은 따로 담아서 남겨놓고 반만 먹었는데ㅋㅋㅋ든든하게 잘 먹었네ㅋㅋㅋㅋㅋ


토스트 이것도 만드느라 힘들어 죽는 줄 알았는데 빙수는 설명 보니까 믹서기로 간다->여기서부터 의욕 급감 설거지 귀찮...

설빙이나 동짓달에서 돈주고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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