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의 긴생머리가 멋진 코엔 베르베이의 팀코리아 코멘트

선수/뉴스/인터뷰 2014. 3. 10. 01:15

 

장발의 금발과 우람한 체격 덕분에 한국에선 토르라는 별명도 얻은 코엔 베르베이

뒷모습만 봤을 땐 여자선수인 줄 알았다. 워낙 체격 좋은 여자선수도 많은 동네다 보니까. 그러나 얼굴 보고 뜨헉

0.003초, 500m 선수들 만큼이나 작은 차이로 1500m 올림픽 챔피언을 놓친 코엔 베르베이. 그래도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따서 나름 한을 풀었을 듯싶다. 아무튼 이수 사이트에서 쓸만한 이미지 없나 돌아다니던 중 우연찮게 보게 된 인터뷰가 다음과 같았다.


Koen Verweij, gold: I don’t think this medal was easy. We worked hard, adjusted our own programs and individual schedules, we made the dedication to two years of hard work with the team, which resulted in finally a gold medal. Korea is always a strong team, they started fast, that is their strength. Our strength is in the last lap. And they have Lee, a really good skater.


인터뷰 전문 보면 코엔 뿐 아니라 메달리스트들 코멘트가 죽 이어진다. 크라머나 승훈.형준을 비롯해서 다른 메달리스트들은 자기 얘기만 줄창 하던데 코엔은 우승 소감 물었더니 열심히 연습한 얘기 좀 하다가 팀코리아 칭찬모드ㅋㅋㅋ 물론 승자는 패자를 높일 때 더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럼에도 호감이 아닐 수 없다!


참 인터뷰 전문은 http://www.isu.org/en/speed-skating/news/2014/02/owg-speed-skating-team-pursuit-day-2


막짤은 개그짤

대체 이런 사진은 왜 찍는 걸까? 놀려먹기 좋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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