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4월호/ W 4월호 구입!

선수/잡담 2014. 3. 27. 20:00


1. W 4월호 인터뷰는 전 포스팅에서 언급했고, 코스모폴리탄 4월호 잡지 인터뷰는 밴쿠버 때부터 쭉 받았던 질문의 연장선상인 느낌인지라 특별한 건 없었음. 대부분 아는 내용이었지만(모태범 이상화 초등학교 땐 상화가 더 잘해서 태범이가 많이 혼났다, 이승훈 성격 있다, 김철민은 이승훈을 어려워한다, 모태범 질풍노도의 시기에 방황한 적 있었다, 등등) 쇼트트랙 3000m계주 때 상화가 들고 있었던 응원 문구보고 넌 금메달 땄다 이거냐며 안 좋게 받아들인 사람도 있었다는 말에 어이상실ㅋㅋㅋ 역시 늘 느끼는 거지만 세상은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 대체 정신상태가 얼마나 꼬여있으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건지 진지하게 대화 좀 해보고 싶네ㅋㅋㅋ


2. 밴쿠버 이후 1000m 금메달이 탐난다는 태범 인터뷰 언급이 있어서 생각난건데, 그러고보니 모태범 1000m가 자기 주종이라 했고 이승훈도 5000m가 주종인데 둘 다 완전 잘나가다 올림픽에서 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 말하면 망한 건 승훈이고 태범은....하...네덜란드...ㅋㅋㅋㅋㅋ) 평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4년간 열심히 열심히...


3. 대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질 정도면 어지간히 철민이 승훈을 어려워하긴 하나보다; 사진이든 인터뷰든 방송이든 올림픽에서나 그렇게 환하게 웃었지 그 외 시상식(특히 3위했을 때)에서도 땅만 보던데ㅋㅋ 이승훈 빼고 김철민, 주형준 둘이서만 인터뷰 한 거 보고싶다ㅠㅠ


4. 운동하겠답시고 차는 두고 오고, 오는 길에 카페 좀 들러서 노닥대고 들어갈라고 랩탑까지 들고 씩씩하게 걸어 나왔다가, 잡지 2개 사고 올리브영에서 생필품 좀 사니까 완전 망했다 도저히 이거 들고 집까지 걸어서 못가 절대 못가^^...택시...타야 하나...


5. W는 딱 저 한 장이 끝이라 살 분은 사고, 안 살 분은 안사도 되긴 하는데 코스모폴리탄은 꼭!꼭!꼭! 사세요! 아예 부록처럼 36p 소책자로 딸려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스스 삼총사 사진들이 하나같이 너무 예뻐서 소장용으로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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